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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신깨비
  • 다신2024.09.21 17:5616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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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일차

3일차 클렌즈
비가 무지하게 내린다.
오늘 지하에 있는 헬스장이 무릎까지 잠겼다고해서 하루 불가피하게 쉬고 집에서 김밥을 쌌더니 아무도 안 먹어서 속상하다. 20줄 쌌는데..준비하니라 힘들었는데 너무들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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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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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saragil
  • 09.21 19:23
  • 집김밥은 그냥 밥도둑인데 왜 안드시는거래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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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꽃신깨비
  • 09.22 21:39
  • 그러게요..당근이 너무 많다는 이유를..대던데..김밥에 당근은 당연한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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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명품블랙
  • 09.21 18:19
  • 토닥토닥~~ 김밥맛있어 보이는데 속상하겠어요ㅜㅜ 손님들 와서 군것질로 아침점심먹었더니 저녁은 된장찌개에 밥비며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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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꽃신깨비
  • 09.22 21:40
  • 네 혼자 먹느라 뺀 살들이 다시 복귀하고 있어요..된장찌개에 밥 비벼 먹음 참 맛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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