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에서 먹을때 제로콜라 대신에 물을 마셨더니 다이어트 변비가 사라졌다. 생각보다 효과가 빠르게 나타났다. 앞으로도 솔직히 맛은 별로지만 롯데리아에서 음료는 물로 마시려고한다.
냉동키위도 맛이 정말 좋은것은 아니지만 먹을만해서 하루에 한번은 꼭 챙겨먹는다.
이틀전에 많이 먹었지만 어제 다시 원래의 다이어트로 돌아오고 운동을 다시했더니 체중은 큰 변화가 없었다.
링피트는 운동량을 채우기위해서가 아닌 근손실 방지와 활기찬 생활을 위해서 하려고한다. 그렇게 마음먹으니까 운동이 그래도 할만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