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 이제는 링피트 어드벤쳐에서 제자리에서 천천히 달리는 것으로는 심박수가 잘 올라가지 않는다. 이제는 바꿀때가 된듯하다.
링피트 어드벤쳐도 근력운동이 다채로워서 정말 좋았는데...
10월 19일 헬스장에 가봤는데 운동루틴을 정한것이 없어서 런닝머신에서 만보기를 채우고 끝냈다.
헬스장에 처음왔을때 할만한 5가지 운동을 찾아봤는데 목적은 스쿼트를할 근력을 기르는 것이라고했다. 솔직히 나는 체력을 기르고싶은게 강한데 그것과는 거리가 있어보이지만 뭐라도 루틴을 정하고 하는것이 지금은 나을것같다.
유산소는 방법을 찾아봤지만 뛰는방법을 설명만 들어서는 잘 모르겠다. 30분 정도 최대심박수의 60~70%, 70~80%정도로 해주라고 했던것같다. 뛰는것은 가급적 소리가 덜나게 달리라고 했던것같다.
자세한것은 해보면서 알아가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