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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24.10.27 01:128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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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토.간단2231일차.

원츄님 할롱요ㅎㅎ

오늘 아침 10시 부터 행사 음식 준비 하느라 나가서 이것저것 준비하고,
모임도 하고ᆢ
다 끝나고 집에 들어오니 밤12시가 다 되어 가네요ㅎㅎ

바빠서 핸드폰 꺼낼 시간도 없어서 음식 사진 하나도 못 찍었어요ㅋ

위에 사진은 모임방에 올라온 손님들 접대용 사진 이고요^^

저희들은 다른 메뉴가 더 많은데 사진을 하나도 못 찍었어요ㅠㅠ

오늘도 엄청 먹었네요ㅠ
삼천보 정도 걸었는데 따로 걸을 시간이 없었어요ㅠ
너무 너무 피곤하네요ㅠ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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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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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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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27 09:52
  • 굿머닝 언니! 바쁘실거라고 그리 예상했었어요 ㅎㅎ위 사진은 미리 예약을 해야 하나요? 여긴 보통 예약된 행사 장소에 몇가지 매뉴사 있는데..거기서 선택을 하는 편. 왜냐하면 더 싸서 ㅎㅎ
    마지막 사진속 음식들 제 스타일이네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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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0.27 18:55
  • 위 사진에 있는 음식들은 식당에 예약 된 음식이 아니라 저희 모임에서 직접 다 만든 음식들 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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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27 19:22
  • 다산댁 오 그래요? 떡도 다 집적?! 금손이시니요 다들 ㅎㅎ그럼 재료사서 다 같이 만드신거에요? 예전엔 성당이나 교회에선 그리 했던 기억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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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0.27 19:39
  • 탄탄원츄 ㅎㅎ
    떡은 각 지방에 사시는 어머니들이 방앗간에서 해서 선물로 가지고 오셨어요ㅎ
    다른건 팀별로 하나씩 맡아서 만들었어요ㅎ
    저는 김치전,과일 담당 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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