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토.간단2231일차.
원츄님 할롱요ㅎㅎ
오늘 아침 10시 부터 행사 음식 준비 하느라 나가서 이것저것 준비하고,
모임도 하고ᆢ
다 끝나고 집에 들어오니 밤12시가 다 되어 가네요ㅎㅎ
바빠서 핸드폰 꺼낼 시간도 없어서 음식 사진 하나도 못 찍었어요ㅋ
위에 사진은 모임방에 올라온 손님들 접대용 사진 이고요^^
저희들은 다른 메뉴가 더 많은데 사진을 하나도 못 찍었어요ㅠㅠ
오늘도 엄청 먹었네요ㅠ
삼천보 정도 걸었는데 따로 걸을 시간이 없었어요ㅠ
너무 너무 피곤하네요ㅠ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