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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rria
  • 다신2024.12.04 12:537 조회0 좋아요
12월3일
일지를 일찍 써야하는데.
밤10시넘어까지있다가 놀라운소식에 미쳐 못올리고 지금에서야 올립니다.

탄수를 좀 줄이고자 노력하는데.
먹고싶은건 왜이리 많은지요....
남은 4일 잘참아보려구요.
그치만 감자빵 붕어빵 먹어버렸네요.

오늘일지는 일찍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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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r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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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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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정석
  • 73킹즈
  • 12.04 20:55
  • 감자빵이 진짜 감자같아요^^ 건강 챙기면서 드세요~ 안아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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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terria
  • 12.04 21:10
  • 오늘도 두개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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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먹어봤던그맛!!
  • 12.04 13:46
  • 감자빵 어디서 사셨나요???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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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terria
  • 12.04 13:47
  • 인터넷으로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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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수지*
  • 12.04 13:18
  • 잘 드시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몸 잘 회복하고 돌아오세요^^
    저는 어제 일찍 뻗어 버려서 황당한 소식을 오늘 아침에야 알게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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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terria
  • 12.04 13:26
  • 차라리 맘편하게 잘주무신거같아요.ㅎ
    아프다는핑계로
    체중계는 차마 못올라가고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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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73킹즈
  • 12.04 20:57
  • 저는 소식듣고 친구들 걱정전화에 아파트 위로 헬기 다니는 소리가 계속 들리는데 넘 졸려서 자버렸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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