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다산댁
  • 다신2024.12.04 23:371 조회0 좋아요
  • 1
  • 3
  • 3
  • 4
12.4.수.간단2270일차.

할롱요 ㅎ

오늘 저희 직장에서 1년에 한번씩 하는 사업보고 하는 연말모임이 있었어요
어르신들도 초대하고 군수님,의장님ᆢ등등 초대해서 하는 모임인데 ᆢ
그래서 종일 바빴네요ㅋ

아침에 계란이 똑 떨어져서 못 먹었어요
군고구마,잡곡밥, 김장김치, 고디국 먹었어요

점심은 밥 먹을 시간이 없어서 모임 가는 차안에서 김밥 1줄 먹었어요

모임 끝나고 어르신들 모셔다 드리고 배가 고파서
저녁에도 잡곡밥, 김장김치, 고디국 먹었어요

오늘 행사때문에 알바도 쉬었어요

덕분에 시간이 모처럼 생겨서 만이천보 이상 걸었어요
추운 날씨에도 땀이 날 정도로 걸었는데 너무 좋았어요ㅎㅎ

프사/닉네임 영역

  • 다산댁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탄탄원츄
  • 12.05 02:40
  • 사업보고란게 무엇인가요? 셀프 평가전인가요? 저희 회사도 곧..ㅜㅜ생각만해도 벌써부터넘 스트레스요.
    참 저도 오늘 얼린 고구마 사왔어요.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 이미 쪄있는 걸 ㅎㅎㅎ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