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 일기랑 토요일 공체 인증못해서
죄송해요^
목요일 저녁부터 갑자기 여행이 가고 싶어서 ~
금요일 아점먹고 짐챙겨서 일요일 오후까지
짧은 여행 갔다왔어요^
이틀간 출석못해서 죄송요^^
오늘은 간만에 일하니 기분도 좋고
겨울이라 골프안치니 머리도 좀 짧은 단발로 자르고
월요일 힘차게 시작했습니다.
3일간 잘먹고 잘놀아서^^
아침은 바나나1개와 카푸치노
점저는 햄가득부대찌개와 밥반공기(라면사리 안먹음)
운동은 필라테스 했슴다^
오늘 일기가 좀 늦었어요^^
내일부터 시간업수하겠슴다^^
크리스마스는 역시 트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