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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지*
  • 다신2024.12.10 18:3915 조회0 좋아요
12.10.화
💪운동
- PT 마지막날이었어요. 아픈 딸랑구 집에 두고 가서 가볍게 마사지? 스트레칭? 정도하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앞으로 운동을 어떻게 할까 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내일도 딸랑구가 집에 있을 예정이라서 이번주는 운동을 쉬어야겠습니다. 집에만 있으니까 넘넘 답답하네요.😭
뭐 챙겨 먹기도 귀찮고 ㅜㅜ
곧 방학이고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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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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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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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73킹즈
  • 12.10 21:26
  • 저도 방학 손꼽아 기둘리고 있는데 이유가 다르네요~ 저도 방학엔 단기휴가 기분이거든요^^ ㅎㅎ
    며칠 쉬면서 운동 찾아보세요. 제 친구는 빡센? 운동 좋아해서~ F45도 권했는데 그게 잼나데요~ 혹시 요런거 찾으시면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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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수지*
  • 12.11 14:32
  • f45검색해봤어요.
    우와~!!!! 재밌을 것 같기도 하고, 고통스러워 보이기도 하고ㅋㅋㅋ🤭 저희 동네에는 아직 없는 것 같아요. 해보지 못 해 미련이 남은 필라테스 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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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73킹즈
  • 12.12 00:36
  • *수지* 필라테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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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terria
  • 12.10 19:04
  • 다행히 약발로 괜찮은거같아요.
    조심조심 시키고 있어요.
    수지님 둘째도 훌훌털고 일어나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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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수지*
  • 12.11 14:33
  • 오늘 조금 차도가 있어요😆
    내일은 학교 갈 수 있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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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terria
  • 12.11 17:55
  • *수지*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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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먹어봤던그맛!!
  • 12.10 18:42
  • 방학하고 싶네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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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terria
  • 12.10 19:03
  • 애들방학이면 엄마는 매일이 출근이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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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수지*
  • 12.11 14:34
  • 저도 울 엄마가 해주는 밥에 휴식하는 방학 갖고 싶어요.🤣 혼자 훌쩍 떠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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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수지*
  • 12.11 14:35
  • terria 긍께요. 애들 둘 하고 2달 부대낄 생각하니까 고강도 노동이 따로 없어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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