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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지*
  • 다신2024.12.23 19:4012 조회0 좋아요
12.23.월 - 극강의 반성데이ㅎㅎㅎ
금요일부터 너무 심하게 먹었나봐요. ㅠㅠ
오늘 아침에 52kg 넘어서 ㅜㅜ 충격 받았어요. 😓
공복유산소를 하려고 했으나???
넘 추워서 나가기 싫더라고요.🤣

그래 공복유산소말고 하루 단식을 해보자했네요. ^^;;;
이게 맞는 방법인지 모르겠어요.
저녁에 소금 뿌린 맛난 서리태를 먹고, 배고픔을 참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이브, 크리스마스에 또 먹을 텐데ㅋㅋ
조절이 안 될 것 같은데ㅋㅋㅋ
하하하하 😭 웃는게 웃는게 아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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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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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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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3킹즈
  • 12.24 00:10
  • 수지님 이야기에 백퍼~~공감합니다🧡 스트레스가 제일 안좋아요~ 12월은 행사가 많으니~조금 릴렉스하셔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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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terria
  • 12.23 20:44
  • 수지님!!
    클쓰마쓰 스트레시받지말고 잘드시고 다시 바짝하면 됩니다.
    누가 기간정해준것도아니고...
    좀 천천히 하면 어때요~
    다만 특별한날 말고 다른날도 자꾸 허용하다보면 금방 제자리 갑니다.저처럼요😱😱😱😭😭우리 같이 슬기롭게 잘 지나가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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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수지*
  • 12.23 20:55
  • 넵!!! ^^
    요래도 이벤트날 뭘 먹겠다는 의지가 강하게 있습니다 ㅋㅋㅋ 신년 계획 또 세워야지요🤭🤣😋
    같이 슬기롭게 잘 지나가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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