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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25.01.05 22:465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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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간단2302일차.

할롱요 ㅎ
오전에 모임에서 훈제란,귤,호박떡 먹었어요
호박떡 진짜 맛있더라구요ㅋ

점심때 부산에 있는 작은언니가 엄마집에 놀러 온다고 해서 저도 엄마집에 가서 식사 했어요
엄마 고디국 하나면 밥 한그릇 뚝딱요ㅋ
돼지불고기 있다고 준다는데 안 먹는다고 했어요ㅋ

그리고 저녁쯤 집에 와서 오랜만에 아는 언니랑 걷다보니 오늘은 만육천보 이상 걸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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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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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1.05 22:49
  • 고디국이 뭐에요? 첨 들어봐요. 엄머..그럼 언니가 막내세요? 😮가져오셔서 남편분한테 드림 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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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1.05 22:58
  • 고디국은 다슬기 넣고 시래기 넣고 끓이는 국이예요
    우리 엄마 이 국 진짜 맛있게 잘 끓이시거든요^^
    어릴때부터 이 맛에 길들여져서 친정만 가면 가족들이 다 이 국을 꼭 찾아요ㅋ
    2남 3녀 중 셋째딸이고요
    밑에 남동생 한명 있어요~
    요즘 신랑 미워서 밥 안 차려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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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1.05 23:08
  • 다산댁 오 다슬기도 시래기도 맛나죠! 우리 엄마도 너 맛나게 끓이셔요. 이젠 땡기면 제가 집적 만들어 먹어도 되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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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1.05 23:12
  • 탄탄원츄 저도 끓여서 먹어보지만 엄마 같은 맛은 안 나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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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1.05 23:14
  • 다산댁 손맛이겠지만...하다보면 비슷해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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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1.05 23:17
  • 탄탄원츄 네ㅎ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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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1.05 23:18
  • 다산댁 참 마지막은 무슨 떡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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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1.05 23:20
  • 탄탄원츄 호박떡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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