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애가 열 나고 아파서 정신 없었어요. ㅠㅠ
그래서 일기 못 올렸어요.
밤에도 계속 열 체크 ㅜㅜ
오늘은 또 뭐가 그리 드시고 싶은지 ㅜㅜ
하루죙일 요리하고 집안일하고😭
사진에는 저만큼이지만 요리하면서 좀 많이 집어 먹었습니다.ㅋ
자꾸 뱃살 물렁물렁 살이 오르네요.😣
아침부터 탄수 좀 많이 섭취했습니다.
내일 소소하게 할 일이 많은데 ㅜㅜ 오랜만에 필라테스 가는 날이네요. 바쁜데 ㅜㅜ
하핫.....방학되니까 투덜이가 다 됐습니다.
저는 이만 샤워하러 떠날게요.ㅎㅎㅎ
아직 남은 집안일이 많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