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 언니
언니 앞에서 할 소린 아니지만..이제 거의 50대에 접어드니 주말에도 7시-8시 사이에 눈이 떠지네요😂
더 자고 싶은데..힝
오늘은 좋아요 건두부&메추리알 메인으로 점심을 먹었어요. 담주에 출국을 하니 미역줄기도 얼른 처리..근데 오늘 마트에서 하나 더 사왔는데...오픈은 안할 듯. 두바이에서 돌아오면 오픈 하는 걸로..
오늘은 파워요가 & 13000보 걸었어요
아들 점심은 올마에 갈릭버터 연어 스테이크를 만들어줬어요. 소,돼지&닭고기는 본인이 사먹을 수 있으니...연어는 비싸서 제가 사주는 편이에요ㅎㅎ
제가 일주일동안 지낼 호텔테 짐셈터에요. 천국의 계단 머신도 있어요! ㅎㅎ 방보다 짐 더 맘에 든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