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다산댁
  • 다신2025.01.17 00:448 조회0 좋아요
  • 1
  • 3
  • 3
  • 4
1.16.목.간단2313일차.

할롱요
아침은 삶은계란 두개, 오뎅국에 밥 조금 말아서 먹고요

점심은 모임에서 인도카레,깍두기, 계란후라이,당근 양배추 무침,귤 먹었어요

저녁은 사과 하나 먹었어요

요즘 약 먹느라 세끼 다 챙겨 먹고 있어요ㅋ

오늘 병원 다녀왔는데 귀에 물은 다 말랐다고 하네요
그런데 아직은 덜그덕 거리는 소리도 한번씩 나고,찌릿한 통증도 한번씩 있어서 약 5일분 더 지어서 왔어요

오늘은 각자 다른 사람이랑 걸을 일이 있어서 세번이나 나눠서 걸어서 만팔천보 이상 걸었어요ㅋ

프사/닉네임 영역

  • 다산댁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5)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탄탄원츄
  • 01.17 03:25
  • 저는 하루에 5-6끼 먹고 있어요 ㅎㅎ잘 하셨어요👏물은 어쩌다가? 그니까 약을 제때 복용허셔요 ㅜㅜ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01.17 11:58
  • 감기 끝무렵에 중이염으로 그렇다네요ㅠ
    약을 제때 복용안했는데도 물이 말랐다고 해서 다행이다 싶었어요ㅋ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01.17 12:01
  • 다산댁 약은 최소 3일치인데..이건 시간 맞게 복용 하는게 좋아요. 안그럼 도져서 다시 0부터 시작을 해야 하거든요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01.17 12:03
  • 탄탄원츄 네~^^
    항생제는 5일 처방이더라구요ㅠ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01.17 12:05
  • 다산댁 그쵸. 다 이유가 있어서 그리 처빙해주는데 안드심 안되죠. 다신이 이유면 정말. 논노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