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먹던 습관이 폭식이 대부분인지라 하루 한끼를 세끼처럼 먹고 포만감에 자던 드러운 습관에 신년 초부터 굳은 맘으로 다요트를 시작 후 부터 공복이 빨리 오니 꼬르륵 소리에 잠도 설치네요 잠결에도 배가 고프고 선잠을 자네요 오늘두 새벽 3시부터 여태 남들은 어쩌고 다요트 하나? 어찌 유지를 할까? 궁금증에 살살 둘러보고 있는데 저 같은 완전 뚱은 많지 않은것 같구 걍 유지 정도? 하시는 분들이 다수인듯...하지만 그런 분들도 유지 빼려는데 이런 뚱은 더 열심히 해야한다는 사실이 더 확 와 닿네요 시간 나는대로 구경합니다 올해는 꼭 저의 최저치 56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4년 동안 하루도 배 꺼져 본적 없이 달려 온 날들 지금은 너무 심각해 회사 여직원120명 중 젤루 뚱이되었답니다
꼭~~~~~성공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