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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25.01.21 01:098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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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토.간단2315일차~1.20.월.간단2317일차.

원츄님 오랜만이예요ㅎㅎ

저 토요일부터 잠수 타다가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두바이에서는 잘 지내고 계시지요?ㅎ
아직 원츄님 글은 못 보고 제것부터 먼저 올려요ㅎ
이따보고 답글 달께요😁😁😁

저는 토요일은 거의 하루종일 푹 쉬었어요
그동안 피곤이 누적이 되었는지 도저히 일어날수가 없어서 하루에 한끼 떡만두국 끓여서 먹고 운동도 못하고 종일 잠만 푸~욱 잤어요ㅎ

그리고 일요일은 모임에서 훈제란, 김밥,귤 먹고요

점심은 2시반 넘어서 피자,상하이게플라프?,쉬림프 샐러드,돈까스 주문해서 4명이서 사이좋게 나눠서 먹었어요

그리고 모처럼 드라마에 빠져서 일지 올리는것도 깜빡하고 새벽까지 봤어요ㅠ

그리고 오늘 월요일~^^
한주 중에 제일 일이 많은 날~
거기다가 아주 친한 지인이 아버님 돌아가셔서 저녁에 퇴근 하고 문상까지 다녀왔어요ㅎ
3일만에 만보걷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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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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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1.21 03:53
  • 왜 잠수를..이러다가 언니도..사라지시는 건 아니시죠? 🥹
    그러셨군요? 이젠 좀 호전 되셨죠?
    아이고...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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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1.21 03:59
  • 감사합니다 ㅎ
    원츄님이 없을땐 저도 늘 혼자라 참 의미없다 싶어서 사라지고 싶을때도 있었지요ㅎ
    지금은 원츄님이 있으니 절대 그럴일은 없을듯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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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1.21 04:01
  • 다산댁 생각이 복잡한 일들이 있어서 잠오는 시간을 넘겨버려서ᆢㅠ
    큰일이예요
    빨리 자야 되는데ᆢ
    어제도 새벽 3시쯤 자서 오늘 종일 피곤했거든요ㅠ
    이틀째 이러고 있으니 내일은 더 피곤할듯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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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1.21 04:30
  • 다산댁 이제 제가 있으니 우리 서로 응원하면서 건강히 오래오래 살아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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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1.22 00:29
  • 탄탄원츄 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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