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 조절중이라 이것 저것 사먹어보고 있는 중에 빵이 너무 먹고싶은데 빵을 먹지 못하고 괴로워하던 빵순이랍니다.다른 사이트에서도 단백질 빵이니 쌀빵이니 여러가지를 구매해서먹었는데 빵 고유의 느낌이 안나고 실망스러웠어요. 그래도 이빵은 다른 빵보다 조금 더 나은거같아요. 여러가지 맛이 있어서 돌려가면서 먹으니까 덜 질리는 느낌입니다. 냉동실에 넣어놓고 빵 생각 날때나 간식 생각 날때 꺼내서천자렌지에 30초쯤 돌려서 살짝 식혀서 먹고있어요. 아무래도 조금 퍼석한 느낌이 조금은 나지만 그래도 나름 만족하면서 먹고있답니다.빵 생각날때는 죄책감 덜 느끼고 먹기에는 딱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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