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 언니
어제는 숙소로 돌아가서 짐 정리 후 씻고 나서 바로 취침을 해사 일지를 못올렸네요.
어제는 마자막 날에 중요한 일정을 다 소화한 후라 긴장이 풀렸는지 눈뜨니 오전10시..전날에 컨디션이 좀 좋지 않아서 얼굴도 붓고 못난이가 되어서 기분도 다운 ㅎㅎ
아들이 피자 먹고 싶대서 간 이태리 식당. 그런데 원래 먹으려고 했던 bruschetta & cheese는 주중에만 가능한 메뉴였어요. 그래서 다른 건 땡기지도 않아서 무난하게 새우치즈 샐러드랑 디저트 시켰어요. 아들 피자 한조각도
이날도 아들이랑 돌아다니면서 아들이랑 대만에 없는 디저트 위주로 맛보기. 저녁은 아들이 소바 먹고 싶대서 ㅎㅎ
운동량은 거의 19000보



아들 점심




아들은 두개 시켰어요. 그래서 저도 추가적으로 새우&고구마 튀김 먹음요


2380일차는 삿포로에서 마지막날 & 대만으로 돌아오는 날 🥲
무슨 일이 생길지도 몰라서 공항으로 일찍 출발했어요.
아침은 로손 편의점에서 산 삶은🥚🍵☕
아들이 마지막으로 삿포로의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대서 저도 같이 멜론맛으로
점심은 기내식. 대만에 도착해서 짐센터가서 운동 점 했어요. 총 16000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