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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악몽으로 오다니..

힘들게 뺐는데...ㅠㅠ
어깨아프고 허리아파서
아침.저녁으로 하던운동 강제로 쉬게 되니~~
입맛만 좋아지고
운동으로 하루 300~400 칼로리 소모하던걸 못하고
운동을 쉬다보니 점점 하기싫어지고
운동하던 시간에 무료하니 무언가를 자꾸 집어 먹게되고...
7~8년 유지되었던 그 모습이 그 체중이
설마?? 하면서
무거워지고 살집이 잡혀도 곧 빠지겠지
방치했더니
결국 공포의 그 모습이 되어 버렸다.
살이 찌니 허리도 다시 디스크 밀려나오는 느낌이 들고...하~~~
어깨는 충동증후군에 석회가 생겨서
통증땜에 잠못이룰정도라
11년하던 엘빅도 못하고
허리아파서 무릎아파서 또 못뛰고. ㅠㅠ
의학이나 보조제힘을 빌려서라도
다시 날씬햇던 그때로
...나~~~돌아갈래. !!!!!
  • 엘빅여신
  • 빼는건 피눈물. 찌우는건 한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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