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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5.03.19 00:1415 조회0 좋아요
  • 12
2408일차 식단 ㅣ 외출
할롱 언니

오늘은 올만에 동갑내기 친구들 만났어요. 여기서 가장 친한 한국 친구들.
하우종일 수다떨고 맛난거 먹으면서 하룰 보냈어요.
아..낼부터 또 일을 ㅜㅜ
오늘은 13500보 정도 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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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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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3.20 01:09
  • 즐거운 시간 잘 보내셨네요~^^
    그 몸매에 얼굴은 통통^^
    제가 제일 원하는 스타일이예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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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20 01:11
  • 네, 불만 ㅎㅎ친구들은 행운아라고. 39키로 나갈때도 볼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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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3.20 01:21
  • 탄탄원츄 행운아 맞아요ㅎㅎ
    저도 진짜 부러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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