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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5.04.12 00:0013 조회0 좋아요
  • 12
2430일차 식단
할롱요

어제부터 1년에 한두번 겪는 우울모두가 다시 찾아왔네요. 아마도 회사일이 많아지면서 힘들고 이래저래 이유로 우울. 원래 이번준 제 생일 외식하기로 했는데..우울하고 사다놓은 재료들이 많아서 기분이 안남요.
오늘은 목욜날 저녁에 산 땅콩버터를 이틀만에 다 먹음요 ㅎㅎ오늘 코코넛크림과 🥜버터 안샀어요.

우울해서 운동 대신 시내 나들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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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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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4.12 23:46
  • 우울하셔서 어떡해요ㅠ
    시내나들이 잘 하셨어요~💪👍😄
    빨리 기분이 좋아지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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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13 03:19
  • 이번엔 좀 심한듯요. 숨을 못쉬겠어요 ㅎㅎ
    고미워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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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4.14 02:34
  • 탄탄원츄 숨을 못 쉬겠다니요😭
    병원 가보셔야 되는것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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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14 09:48
  • 다산댁 예전부터 스트레스가 높으면 이런 행상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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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4.14 10:02
  • 탄탄원츄 ㅠ
    빨리 낫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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