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는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다시 체중이 돌아왔다.
오늘은 정말 귀차니즘의 끝판왕이여서 세끼 전부 라면으로 때웠다.
오늘은 나름 단백질도 비교적 적게먹어서 어느정도 균형이 맞춰진것 같았다.
앞으로는 불닭소스를 사용해서 비빔면을 만들때는 코팅된 작은 프라이팬에서 계란과 면을 같이 익히고 반정도 익은 계란으로 매운맛을 중화시키는 것이 좋을것같다. 조리도 편하고 계란의 형태도 쉽게 보존되고 매운맛이 많이 줄어들었다.
오늘은 링피트를 한 것은 아니지만 밖을 산책하면서 어느정도 활동량을 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