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보다 그렇게 많이 체중이 올라가지 않아서 다행이었지만 그래도 정말 유지어트를 잘하고있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필요한 습관들이 정말 간당간당하게 유지되고 있다.
참치는 생각보다 너무 금방물린다. 닭다리살이 너무 그리워진다.
포두부와 계란은 라면하고 먹을때 단백질 보충용으로 많이먹는데 라면을 먹을때 계란 2개는 너무 과한듯싶다.
포두부도 100g씩도 너무 과한것같다.
이것을 이렇게 절반정도로 줄여먹는것을 성공하려면 채소토핑을 안정적으로 먹을수있어야한다.
오트밀도 정말 먹기싫을때는 안먹고있는데 아 ... 슬슬 지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