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시 몸관리 좀 해보려고 현미주먹밥 챙겨먹기 시작했어요.
둘째 낳고 나서 살이 영 안 빠져서…...
요즘 다시 몸관리 좀 해보려고 현미주먹밥 챙겨먹기 시작했어요. 둘째 낳고 나서 살이 영 안 빠져서… 간단하게라도 식단 조절해보려구요. 회사에 두고 점심시간에 간편하게 꺼내 먹는데, 전자렌지에 살짝 돌리면 따뜻하고 고소한 맛이 은근 든든해요.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해서 물리지도 않고요. 간편하지만 속은 든든하게—딱 요즘 제 점심 루틴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