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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키164에 55kg에서 죽어도 안빠져요…ㅠㅠ
감사합니다. 이미 해결된 고민입니다.
164키에 49세입니다. 평생 52키로 전후였다가 서서히 찌더니 56이되어서 식단조절 겨우 해서 55.1까지 가는데… 저…..얼….대…. 54라는 숫자를 볼 수가 없네요…

지금 그릭요거트(냉동블루베리+캐슈넛), 방토, 바나나, 연두부, 낫또, 구운계란….이런 위주로 한 2주간 먹고 있습니다.
밥은 안먹고 가끔 삼겹살에 야채만 먹고, 일주일에 필라테스+런닝머신(달리기,걷기) 해서 2시간씩 3-4회 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절~~~~~대 안빠지는 걸까요!!
도움을 주세요!!!
  • 빼갈
  • 꼭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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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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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수니수니맘
  • 07.04 09:07
  • 2주간 안빠졌으면 좀더 버티세요

    평상시 체내 글리코겐 보유량이 적은 사람들은 체중감소보다 체성분 변화가 먼저 나타나서 초기 체중 변동이 적기도 하더라고요

    한달 즈음해서 체중이 훅 줄어들기도하니
    기대하며
    keep go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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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빼갈
  • 07.04 12:06
  • 아이고~~~답변 진~~짜 감사드려요~~~ 잘 모르지만… 희망을 주시네요~~~ 몸무게는 안빠지는데 뱃살을 좀 말랑해지는거 같아요…
    하지만 눈에보이는 숫자가 요지부동이라 힘빠지는 중이었어요… 계속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더 시도하거나 노력해야할 부분은 없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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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수니수니맘
  • 07.04 12:10
  • 빼갈 지방이 말랑해지는게 빠지는 징조에요
    하던대로 버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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