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자꾸 뭐가 먹고 싶더니 오늘 그날이 시작되었어요.
정말 놀라운 호르몬의 세계입니다.🤔
날이 너무너무 덥고 습해요.ㅠㅠ
오늘은 저녁에 요리하기 싫어서 대충 먹고, 애들은 배달시켜 주니까 몸이 조금 편합니다.^^

*아침 - 삶은 계란

*필라테스 50분

*마이 마운틴 40분(운동하는데 시간을 오래 쓰니까 뭔가 마음이 불편합니다.^^;; 짧고 굵게가 좋은데 유산소의 강도와 시간을 좀 다시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운동 후 단백질음료

*점심 - 채소찜 & 부채살찜, 양념간장

*간식 - 구운 서리태

*저녁 - 삶은 달걀, 토마토, 골드키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