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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신깨비
  • 다신2025.07.05 23:127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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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일차

어김없는 주말 폭식..
그래도 새벽에 올해 첫 계곡물놀이 가서 열심히 움직였다.
물론 잘 먹기도했고..
샌드위치 하나로 시작해서 컵라면, 김밥, 자두,체리,블루베리, 과자 2봉지를 먹고

집에 오는길에 단골 밀면집에 가서 밀면 한그릇과 입가심 커피
배가 안 꺼져서 저녁을 안먹으려고 했는데..
배고프다는 아이들 성화에 오리고기 볶음과 오징어볶음에..라면까지...

다음주 디톡스는 어쩔런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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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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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saragil
  • 07.06 17:42
  • 아들 둘 집이라 역동적이시네요ㅋㅋ 울딸들은 다 크고부터는 이제 계곡을 안좋아해요😂 저희부부는 조카들이랑 댕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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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꽃신깨비
  • 07.06 19:24
  • 저희도 곧 그러겠죠..
    우리 둘째 중학교 졸업만해도 편해지겠고만..아직 중3졸업까지 8년이라 그 동안 열심히 델꼬 댕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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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백투날씬
  • 07.06 01:18
  • 역시 한국계곡 👍 여긴 어딜까요? 작년에 포항에 놀러갔었는데 내연산 12폭포? 여기도 엄청 좋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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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꽃신깨비
  • 07.06 19:25
  • 여기는 양산 내원사 계곡인데 인스타 핫플로자주 올라옵니다.
    가시려면 새벽6시30분에는 도착해야 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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