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 매번 실패하다 마지막날만큼은 성공하자란 생각으로 빡세게 했습니당ㅎㅎㅎ
처음 목표는 1등이였는데 너무 안 지킨것같아요ㅠㅠ 아쉽기도하고 왜 먹었을까 자책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뺀 느낌이라 후회는 안하렵니당ㅎㅎㅎ
1등은 못했다고 서울까지 마지막 인바디를 재러 갈까말까 고민한 나란 냔.. 그래도 유종의 미를 거둬야겠단 마음으로 예약을 낼 오전에 해서 가야겠어요ㅎ
끝내신 분들 수고하셨구요~ 남으신 분들 마지막 까지 화이팅하세요☆ 저처럼 운동하니깐 괜찮겠지란 마음으로 먹진 마시구욬ㅋㅋ
그럼 인바디를 재고온날 다시 글을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