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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갓생러소리질러
  • 초보2025.08.26 22:079 조회0 좋아요
8/26 64.2kg 걷기 70분 술❌
여기에 못 적은 날들에는 술을 마셨거나 아팠다.
그리고 술을 안 마신 지 3일째지만 계속 아프고있다.
정말 건강이 최고였던 것이다!!
운동도 걷뛰도 할 수가 없다.
아프니까 술도 안 땡긴다!!
물론 낫자마자 바로 땡길 걸 알지만..
일단 이 지긋지긋한 두통과 목통증에서 벗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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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63.4kg 걷뛰 60분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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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64.1kg 걷기 60분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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