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은 신라면 건면, 점심은 정식, 저녁은 오트밀, 야식으로는 건면 2인분에 계란, 야채찜, 방울토마토 이렇게 여러가지를 같이먹었다.
정식을 먹을때는 이번에는 밥은 나중에먹고 야채반찬과 육류반찬을 먼저먹고 밥은 두루치기와 김치찌개와 같이먹었다. 이러니까 비교적 절제가 잘되지만 그래도 한계가 분명했다. 반찬은 달고짠맛이 조금 강했다.
이것도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폭식을할때는 얼만큼 먹자고 정해논 것이지만 양이 많기는하다. 달고짠음식(정식)이 폭식을 부른것인가하는 생각도든다.
이번에 점심에 김치찌개를 시켰는데 정식이 나온거는 넘겼었는데 이렇게 폭식을 불러일으키는 상황이 닥치니까 화가난다.
운동은 당분간은 무릎의 상황을 지켜보고있다. 이제는 양반다리를 잘안하고있다. 무릎상황이 좋아졌으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