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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신깨비
  • 다신2025.11.02 19:509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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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일차

아침은 굴라면에 마녀스프
라면은 안 먹고 굴만 먹고 점심은 라떼와 과자류 몇개
이른 저녁으로 가족들은 감자탕
나는 마녀스프
아이들이 치킨 먹고싶다고해서 집앞 bbq에서 황금올리브치킨
나는 차려만 주고 살림정리..
오늘도 집안일하고, 어제 저녁에 작은 아이가 킥보드 타다 다치는 바람에 아침부터 응급실 다녀왔더니 주말에도 걸음수는 만보를 넘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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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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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aragil
  • 11.03 11:20
  • 와~ 정말 단호박이십니다👏👏
    완전 기대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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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백투날씬
  • 11.02 21:31
  • 주말인에도 이 맛있는 메뉴에 입도 안대다니 👍👍 작은 아이 많이 다친건 아니죠? 빨리 쾌유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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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꽃신깨비
  • 11.03 21:45
  • 크게 다친건 아니고 팔만 살짝 부러졌어요..ㅡ.ㅡ 아들이니 한 군데 부러진것만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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