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꽃신깨비
  • 다신2025.11.03 21:428 조회0 좋아요
  • 8
  • 7
  • 1
  • 4
  • 3
  • 3
  • 3
  • 5
359일차

이번주는 미역국 주간이라 아침은 미역국
작은 아이 병원간다고 이른 반차로 나와 움직이다 보니
점심 안 먹은 것도 잊고 있었다.
어쩐지 허기지고 힘들더라니..
저녁에 미역구과 닭가슴살 에어프라이기에 돌려서 단백질 먹고 청귤까지 세 개까먹고 러닝 2키로..추워서 못 나가겠어...
엉뜨지역이지만 살을 파고드는 바람이 무릎을 더 시리게 만들어서..헬스장 가야긋다..ㅡ.ㅡ

프사/닉네임 영역

  • 꽃신깨비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2)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지존
  • 백투날씬
  • 11.04 11:55
  • 오늘 나도 큰딸 감기기운 있어서 미역국 끓였는데 ㅎㅎ 한국 많이 추워졌군요. 몸 따뜻하게 하고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세용
  • 답글쓰기
다신
  • 꽃신깨비
  • 11.04 22:52
  • 넹 감사합니다. 백투날씬님도 감기조심하세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