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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신깨비
  • 다신2025.11.12 22:287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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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일차

아침은 미역국
점심은 건강식에 호박즙추가
저녁은 밥하지말라며 중국집가서 식사..
삼선짬뽕과 군만두도 있었지만 찍지못하고 먹기만 ..ㅡ.ㅡ
이러니 살이 안 빠지고 현상유지밖에...땅좁은지 모르고 배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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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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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aragil
  • 11.13 18:31

  • 저는 탕슉에 눈이 갑니다~ 새콤달콤 소스일것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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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꽃신깨비
  • 11.13 22:34
  • 맛있어요~저도 탕슉 조아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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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백투날씬
  • 11.13 09:04
  • 남편분이 꽃신님 생각하셔서 밥하지 말라고~ ^^ 짜장면 귀태가 좔좔~ 울동네선 귀한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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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꽃신깨비
  • 11.13 22:35
  • 그치요~ㅋ 이 동네에서 제일 잘하는 중화식당
    진짜 화교가 하는 곳이라서인지 맛이 끝내줍니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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