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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5.11.14 01:224 조회0 좋아요
  • 12
2628일차 식단
할롱 언니

오늘은 좀 어떠세요? 지각하신거 보니 오늘 일찍 주무셨나봐요.
내일 3개월마다 있는 각막 검사가 있는 날이라서 병가냈어요. 그래서 본의 아니게 긴주말을 가지게 됐네요 ㅎㅎ
점심은 올만데 떡볶이..맛났어요
저녁은. 그릴 옥수수를 찰옥수수가 아니고 오가닉 달달옥수수 . 바빠서 어제랑 비슷하게
운동은 개인적인 일로 패스하고 워킹으로..

아들 저녁요. 바빠서 이번주의 첫 집밥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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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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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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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1.14 02:26
  • 어제 갑자기 알바 하는데서 문제가 생겨서 오늘 갑자기 퇴사하기로 하고, 다른곳 면접보러 다니고,기존 알바에서 밀린 퇴직금, 주휴수당 정리 한다고 이때까지 바빴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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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1.15 03:21
  • 아이고 ㅜㅜ마른하늘에 날벼락 맞는 느낌이셨겠네요 ㅜㅜ 일자리 구하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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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1.15 08:16
  • 탄탄원츄 진짜 황당했어요ㅠ
    그런데 바로 다음날부터 출근할수 있는 더 좋은 조건의 알바를 구해서 바로
    일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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