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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신깨비
  • 다신2025.11.22 22:498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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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일차

아침부터 병원 투어하느라 바쁘게 외식을 계속한..불량 식단
오후에는 얼마전 회식가서 먹은 곱창이 맛있어서 가족들과 먹고 남포동 한 바퀴
늦게까지 걷다보니 저녁식사가 어중간해서 kfc로 떼우고..
걷다보니 또 2만보..다리가 아프고 골반도 아프넹..좀 덜걸어야하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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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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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aragil
  • 11.23 21:00
  • 오늘은 먹방투어였네요😍 저도 곱창전골이 확~~~ 그냥 땡겨버립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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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백투날씬
  • 11.22 23:21
  • 아니 병원 투어하신분이 또 이만보..ㅡㅡ;; 이와중에 곱창전골 완전 맛있어 보이네욤 ㅋ 남포동 작년 여름에 갔었는데 너무 더워서 그런지 길거리음식도 기대 이하고..이래저래 잘즐기지도 못했네요. 좀 선선할 때 다시한번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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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꽃신깨비
  • 11.23 23:29
  • ㅋ 남포동은 4~5시가 제일 한산합니다^^
    길거리 음식은 5시 이후부터 좌판이 깔리는데 피크는 7시라고 보시고 가면 편합니다~^^
    요즘길거리 음식은 위생도 별로고 가성비가 많이 떨어져서 가게로 가시는 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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