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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ragil
  • 다신2025.12.05 11:539 조회0 좋아요
104~105일차

단식 16시간,금주, 운동제로.
점심 백반 저녁 닭볶음.

단식 15시간, 필테, 금주.
큰딸이 마라엽떡 먹고싶대서 오랜만에 한입 거들었더니 뱃속이 부글부글~~
저녁은 남편 차려주면서 반찬만 조금 먹었다. 마라탕은 맛있는데 마라엽떡은 아직 적응이 안된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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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백투날씬
  • 12.05 23:50
  • 마라탕은 먹어봤는데 마라엽떡은 한번도 못먹어봤네요. 엄청 매운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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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aragil
  • 12.08 17:58
  • 매운건 괜찮은데 마라탕보다 마라엽떡의 마라향이 더 강하더라고요;;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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