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꽃신깨비
  • 다신2026.04.18 23:252 조회0 좋아요
  • 8
  • 7
  • 1
  • 5
  • 4
  • 4
  • 5
  • 6
작심108

최근들어 급격히 떨어지는 체력에 스스로 당황하며 잘 챙겨먹고 잘 자고 나름 규칙적으로 살고자하는데 신체 리듬이 이제는 예전만큼 회복이 되지않는듯 하다.
서글프다..아침에 전복죽에 오뎅탕으로 먹고
우울함을 달래는데는 탄수화물만한게 없으니 빵집에 있는건 하나씩 챙겨보고
저녁은 신랑이 걱정된다며 곰장어를 만들어줘서 먹는데 이것도 영 예전처럼 못 먹는다.

다들 그렇겠지만 갱년기가 온건지..열이 확 났다가 추웠다가 이유없이 땀이 나고 한기가 들고
갑자기 욱하고 화가 나다가도 착해졌다가 미친 것 처럼 감정조절도 쉽지가 않다..

아는 언니들말로는 호르몬 치료를 받으면 괜찮다고 하는데 대신 치료가 평생이 아니라 치료를 끊어야하는 때가 오는데 끊고나면 몸이 급격히 고장난다고 해서 겁이 나서 영양제만 부지런히 먹고 잘 쉬고 잘 자는게 답일거라 믿어본다..
어쩌다 이렇게 늙어버렸누..

프사/닉네임 영역

  • 꽃신깨비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백투날씬
  • 04.19 01:13
  • 잘먹고 잘쉬고 운동하고 이게 답이긴 한데 그래도 너무 힘들면 한번 상담 받아보는것도 괜찮을듯 싶어요.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니 호르몬 치료 받는게 나을 수도 있어요. 아무튼 빨리 괜찮아졌으면 좋겠네요. 토닥토닥..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