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은 일상의 성실함으로 온다. 견디자 존나 해내자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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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빨리… 7일부터 찍고 싶다… 7일만 찍어도 53은 볼테고 거기에서 7일 더 하면 49까진 갈테니까… 일단 오늘의 시간을 넘길 줄 알아야겠지.
아니 진짜 전에 8일 단식 했을때 더 마음이 편했던 거 같은데 착각인가??? 일기 읽고와봐야겠다.
…
그리고 읽고옴, 스샷 두장 찍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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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런 사고방식을 다시 장착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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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오늘도 그냥 고통스럽고 짜증나기만 한 하루가 아니라 목표를 향해 쌓아가는 시간을 모으는 하루였던 거야. 온갖 지랄들이 두뇌에서 스팸메일로 포장되어왔지만, 어쨌든 묵묵히 한시간씩 지나왔잖아. 너무 내 고통에 매몰되지 말고 내가 내 고통을 감내하면서까지 하는 이유가 뭔지 생각하면서 그걸 감내해가는 스스로를 격려해주자.

…라고 쓴지 1시간만에 엄청난 파도가 또 밀려와서 그냥 잘 먹음. 근데 뭐 그리 후회되진 않음. 폭식을 한것도 아니고… 이상한 거 엄청 먹은것도 아니고…

압축귀리도 잘 먹었고 얘도 상당히 좋은 탄수화물이라서…
다이제 세 개 집어먹긴 했지만 사흘간 군것질이 다이제 3개면 엄청 선방한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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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굿닥터 다시 보다가 DASH 식단을 찾게됨. 이거 기반으로 이번 일주일 식단에 반영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