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 빵순이 하는데....ㅠㅠ 정식적으로 빵을 먹어본지가 거의 몇개월 다 되어가는 듯 합니다.. 먹긴했다고해도 진짜 조금 떼어먹는정도...? 왜냐하명 저는 다이어터기때문에 그리고 한 번 먹으면 끊지 못할 저란걸 잘 알기때문에ㅎㅎㅎㅎㅠㅠ 하여튼 이렇게 꾹꾹 참아왔어요 빵을 진짜 먹고싶긴 먹고싶죠ㅠㅠ 게다가 요즘은 옛날 입맛처럼 달달하고 느끼한 그런 게 아니라 이런 통밀빵처럼 고소하고 담백한 빵이 훨씬 끌리더라구요! 그래서 이 새쌋발아 통밀빵을 더욱 간절히 체험해보픈 것입니당!!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좋은 간식을 먹고싶습니다~~ 🍞🍞 통밀빵 체험단으로 활동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