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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cho·정석
  • 2015.01.10 22:23
덕분에 살뺀다(부들부들)
얼마전 새해에 친척들만나러갔다 질풍노도의 중이병 인 사촌동생이(남자애) 나보고 하도 돼지라고해서 마음먹고 살빼기시작 한지 일주일이되었네요 진짜 열심히뺄꺼야..ㅠㅠㅠㅠ
진짜밉지만 고맙다ㅡㅡ
  • bi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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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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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bicho
  • 01.12 00:34
  • alice in wonderland 한창 사춘기인애라 뭐라하지도못하고 칼갈고있어요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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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alice0in
  • 01.12 00:33
  • 화이팅!! 멋지게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저도 듣기 싫은 소리 듣기 싫어서 다이어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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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bicho
  • 01.10 23:26
  • joung47 저도 얼마전에엄마한테 하소연한게 아직 고딩이라살찔수있다고만하든지 살빼라고만 하든지 두개다하니까 서럽다고 한적있어요 하나만하면 좋으련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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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bicho
  • 01.10 23:25
  • 산들한 정말 기분이나쁜데 한창 사춘기인애라 뭐라못하고 다이어트하게된..ㅋㅋ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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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bicho
  • 01.10 23:24
  • 다리얇아지고싶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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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가녀리고싶다
  • 01.10 22:43
  • 저도 밥안먹는다고 아빠가맨날 밥좀먹어라 말랏다말랏다 살쪄도 된다햇는데 커서 성인되니깐 물먹고잇는데 저보고 돼지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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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한달카운트다운
  • 01.10 22:36
  • 저도 아는 지인의 말로 시작했는데..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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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다리얇아지고싶다
  • 01.10 22:24
  • 힘내시길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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