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늘 날씬했던 적없이 통통족인 여자입니다.그래서 날씬한 사진보면 자극되기보다는 나도 저렇게 될수있을까? 하는 생각이 더 많이 들어요ㅠㅠ다이어트를 해도 뭔가 저자신한테 한계같이 어느 정도를 못넘어서 요요오기 일쑤고..그래서 조급해져서 단기로 하면 더욱 실패하고 밥먹는데에 죄책감은 더해져가는데 정신나가서 폭식하고 후회해요. 잘못된거 알고 천천히 해야지하는데도 자꾸 이러니까 자존감도 떨어지는 거같아요ㅠㅠㅠ
저도 살뺄수 있겠죠? 두서없는 이야기지만 조언 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