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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의 행복
지리산에서 자연과 함께 사시는70대 할머니(할머니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외모와 힘)의 가슴속을 후벼파는 말씀! "몸은 100%를 원하지 않아요. 70%정도만 채우면 충분합니다. 그게 몸을 사랑하는 벙법이에요." 진리의 빛처럼 그말이 내가슴속에 박혀버렸다. 이젠 배고픔이 짜증이 아닌 가벼움으로 다가오길 바래본다.
  • 그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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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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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美愛
  • 01.22 22:32
  • 그렇긴하죠...
    사실 식사할때도 배부르게보다 좀 덜 먹고나서 나중에 물 한잔 마시면 딱 알맞게 배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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