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음주습관으로 윗배가 유독 볼록해요
안그래도 복부에 지방이 많은편인데
윗배가 볼록하니
따뜻한 봄날, 얇은 옷을 입을 수 있을까 걱정이 되어요.
체지방률 38.2%에
식이조절 다엿 시작했고 지금 3일차인데 1.4킬로 빠졌어요. (새벽에 못참고 베토디 먹은건 함정)
4월부터는 요가랑 헬스도 병행할꺼구요.
그냥 이것만 해도 뺄 수 있을까요? 원래 활동량이 되게 없었는데 이제 걷기 생활화 하려고 하거든요.
냉동파괴술을 차선책으로 남겨두는게 좋을까요? 아님 경험해보신분들께서 효과 없으셨다면 생각조차 않으려고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