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34세 69.8키로 (희망 몸무게 51~49)
사연인즉슨 이렇습니다.
1주년이 갓된 남친과 여름을 대비해 다이어트를 하고 래쉬가드를 입고싶다고 하는 저의 소망을 아주 무참히 비웃으며 말하더군요 ㅜㅜ
넌 안데~ 너가 입으면 뱃살 삐져나올거야~
여지껏 못뺏는데 이제와서 뺀다고 되겠어??
너가 못뺀다에 내 한표를 던지지!
라는거에요!!!!
열받아서 빼야겠습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빼고말겠어요!!!!
그래서!!!! 올인의 한표를 받아 더더욱 힘을 받아 빼고싶어요!
도와주세요!
현재 식단은 아침에는 파인애플과 바나나를 섞은 스무디 한컵과 점심에는 평상 보통식으로 400~500칼로리 섭취를 하고 저녁운동후 프로틴 쉐이크로 마무리를 하고있어요.
무조건적으로 빼고 말겠습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