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주문해서 기다리고 있엇는데 드디어오늘 밤에 도착을 햇어요. 배가 고픈데 참고 기다리다가 택배도착 후 바로 피자 맛을 먹었어요. 아이들 저녁 준비하면서 몇개씩 먹고 우유한잔을 곁들여 마셨는데 ~와 신기해요. 정말 배가 마니 고팟는데 겨우 20개정도 먹었을 뿐인데 속이 든든해용~배고픔이 사라지고 음식이 앞에 있는데도 손이 안가네요. 맛은 피자향이 아주 미세한정도로 나고 유기농 아기 과자 먹는 기분이네요.단맛도 없고 제 입맛에는 딱 맞네요.
전 단걸 실어해서 넘 넘 조아요. 추가로 더 주문을 하고 우리 조카들 선물로 사줘야 겠어요..
한끼 든든한 식사대용으로 다이어트 성공 하겠습니다. 꼭~~~
사진은 성공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