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1월달은 먹기만하고 운동을 안햇어요 ㅜㅜ 어제 제사 끝나고 집에 들어오면서 치마하나 샀는데.. 다리가 너무 굵어서 안어울리네요 ㅜㅜ 오늘은 그래도 동영상보면서 칼로리 태우고 L자다리운동도 햇는데.. 효과가 있을런지..
원래는 50kg정도인데 오늘 재보니 47.5kg이엇어요 그래도 2.5kg은 뺏다는게 그나마 다행이라는점이네요
원래는 하루 2000칼로리 먹엇는데 다신깔고 다이어트 시작하고나서는 하루 800에서 1000 많이 먹을땐 1200조금 넘었어요 그래도 먹는양을 줄이니 꽉끼던 바지도 조금 헐렁해지고 이쁜 바지 못입고잇엇는데 이젠 들어가긴 합니다 ㅜㅜ
남친이 생겨서 더욱 몸매 관리를 해야겟다고 생각하게 됫어요 ㅜㅜ 그래도 이렇게라도 할 마음이 생겻다는게 너무 좋고 꼭 44kg가 되서 입고싶은 옷 입고말겟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