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ㅠㅠ 눈팅만하다가 오랜만에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어느덧 다이어트한지도 거의 3개월 다되어가네요. 지금은 학교다니기 바빠서 다신도 예전처럼 자주 못들어와서 활동 굉장히 뜸했지만 그래도 운동은 꾸준히 하고 있었어요! 물론 방학때처럼 그렇게 빡세게는 못하고, 음식조절도 두끼는 자유식 한끼만 관리 이런식으로 하고 있어서 예상했던 것처럼 굉장히 더디게 빠지긴하지만요.
그래도 그 눈에 띄는 변화를 느끼는 맛에 꾸준히 할 스 있는 것 같아요ㅋㅋㅋ스스로 자신감도 많이 생기고 요즘은 전보다 옷입을 맛도 나고..! 체중계 새로 사야되는데....ㅋㅋㅋ체중계가 고장나서 몸무게는 몇인지 모르겠어요ㅠㅠ조만간 다시 인바디 측정해보렵니다. 이제는 장기다이어트가 되다보니 음식도 스스로 조절도 잘 하구요. 음식조절은 맨처음이 힘들지 꽤 되면 크게 어렵지 않은 부분 같아요! 제가 느끼기에는!
운동은 저번 한달동안 줄넘기 3000했던거에서 다시 펌핏업으로 돌아왔습니당ㅎㅎㅎ 헤헤 역시 이건 다시 해도 재밌더라구요. 암튼 앞으로도 꾸준히 해서 핫바디는 아니더라도 스키니가 잘 어울리는 바디가 되고싶네요ㅠㅠ 그날까지 계속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