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끝나고 바로 올렸어야하는데
이제서야 올리게 되네요..
몸무게에서도 변화가 있었고,
외관상으로도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일단 변한 몸무게 먼저 공개할께요.
이제 100일 지난 아기를 키우고 있어서
다이어트 하려고 마음은 먹었지만,
그 흔한 헬스장이나 운동을 다닐만한 여유가 없었어요.
제가 할수 있는건 식사량 조절과 루니워터 복용!!
그리고 아침에 출근하는 신랑 배웅하면서 살짝 걷고,
낮에 장보러 다니면서 걷고,
저녁에 신랑이 애기 봐주면 걷기 운동하고..
딱히 크게 운동이라고 할만한 그런건 하지않았어요.
자고로 운동이라 한다면 몸에서 열도 나고
땀도 흘려가며 해야하잖아요.
그런데 전 몸이 찬 편이라 땀을 거의 흘리지 않아요.
찜질방 불가마에서도 20~30분 있어도
얼굴만 벌게지고 땀은 나지않아요.
하지만, 루니워터를 마시고 난 뒤부터는
살짝 걸어주기만 해도 땀이 나더라구요.
수족냉증이라 한여름에도 손발은 얼음장인데
이 추운 겨울 저녁에 후드티 하나 입고
동네 걷기 운동을 했는데도
손이며 발바닥이며 땀이 나는 신기한 경험을 했다죠.
간단하게 집안일이며 빨래, 청소..
이런일들 한다고 살짝 움직여도
몸에서 열이 나고 땀이 나는게 신기했어요.
그리고 식욕 억제도 되는듯한 느낌!!
다이어트에서 제일 힘든건
먹고 싶은 음식들을 보며 참아야하는 그 고통..
루니워터가 레몬맛? 오렌지맛? 비슷하게 나서
처음엔 이게 과연 어떤 도움이 될까 하고
반신반의 했었어요.
신맛이 없던 입맛도 자극한다고들 하잖아요.
하지만, 루니워터를 마시고 난 뒤부터는
매끼니 식사때도 그렇고..
식간에 출출할법도 한데
전혀 공복감이나 식욕이 땡기거나 하진 않다는거죠.
억지로 참아야하는게 아니다보니
식사량 많고 간식 야식 좋아하는 저에겐
엄청난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먹는양이 줄어들다보니
변비도 걱정을 좀 했었는데
오히려 화장실 갈때 편하고 더 개운하더라구요.
그럼 이쯤에서 변한 제 모습을 보여드릴께요.
루니워터 체험 전에 찍은 모습이예요.
출산 후라 쳐진 뱃살이며
임신하면서 찐 살들..
특히 저 등쪽 저 살덩어리..
하지만 지금은요~~
짜쟌~~
3주사이 엄청난 변화~!!!
눈으로도 빠진게 확인되시죠?!ㅎㅎ
몸무게는 5키로 정도 빠졌지만
그 5키로가 지방들이 빠진거라 알수있을만큼
눈으로 보기에도 변화가 있었어요.
생리 끝나고 난뒤에 일주일이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에겐 황금기라고 하는데
전 참고로 황금기가 없었어요ㅠㅠ
그런데도 이정도 변화된걸 보면
과연! 황금기에 루니워터를 복용하게되면
얼마나 큰 변화가 있을지 상상이 안되더라구요.
100일 지난 애기 키우는 전업주부라
시간내서 운동도 못하는데
살이 많이 빠진걸 보면서
주변에서도 신기해하고 궁금해하더라구요.
그래서 가지고 다니던
루니워터를 한모금씩 나눠줬어요ㅎㅎ
이미 여기 저기 입소문도 많이 난 제품이라
"아~ 루니워터~", "아~ 그거~"
이런 반응들도 많더라구요.
신랑도 요즘 배가 튀어 나와서 걱정인데
루니워터 마셔보라고 챙겨줘야겠어요.
아무튼 이런 좋은 제품을 체험 할수있게
체험단으로 뽑아주셔서 감사하구요,
또 좋은 결과가 나와서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