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드디어 조금씩 알아보네요
다이어트하는거 신랑과 친정밖에 모르는데
친구들이 조금씩 얘기해주네요 ㅎ
요즘 살빠진거같다고 ㅎㅎ
애기 키우기 힘드냐고 ㅋㅋㅋ

어젠 오랜만에 원피스입었는데
신랑이 놀라더라구요
잘어울린다고^^
이맛에 다요트하네요~

더 빼서 담달부턴 치마좀 입어보고싶어여 ㅎ
  • 유니유니ㅜ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