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복근 운동쉬는날인데 운동하기 넘 귀찮네요 ㅠㅠ 그래도 열심히 해야지 하며 저를 위한 자극사진 올려요~~
어제 자라에서 바지를 샀는데 26사이즈가 예쁘게맞더라구요😍 아직 허벅지가 소세지마냥 생겼지만 요래입고 사진찍어보니 이뻐보이네용. 왜 이각도에서 사진찍는지 알겠어요. 거울로 찍는거보다 날씬해보여요 ㅋㅋㅋ
얼마만에 바지 사보는 건지 ㅠㅠ 정말 행복하고 기뻤어요. 그러면서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나 버피테스트랑 마일리 하체 하기위해 스트레칭 중이에요 ㅎㅎㅎ
오늘도 열심히 하고 얼른 목표 만들고싶은 욕구가 팍팍 생깁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