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의 몸매 (59~60)
지금보면 제가 저렇게까지 되면서 막 먹고싶지 않네요
지금이라도 충분하니 유지하고 싶어요
현재(52~54)
다리살과 뱃살이 빠지면서 많이 느낀건 전으로는 돌아가기 싫다에요
지금도 부족한 것 같지만 원하는 몸매 될때까지 열심히 빼고 흰스키니진 꼭 입을겁니다
지금도 예전도 입어도 되지만 이쁜다리라인으로 입고싶네요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자신의 사진을 보면서 자극 받으세요
저는 어떠한 연예인, 외국인이 빠진 살들봐도 더 이상 자극은 안되더리구요
하지만 저 몸매를 보면 열심히하게돼요
모두들 워너비 몸매를 꼭 만드시길 바랍니다!!!♥